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 기획자 (문단 편집) == 여담 == [[Lua]]는 WOW의 애드온 언어로 채택된 후 2000년대 중반 게임 기획업계에서 크게 유행했다. 그러나 2015년경 Lua 5.3에 대한 갈등으로 인해 LuaJIT의 개발이 정체되면서 Lua 자체에 사망 선고가 내려졌다. 또 그 시대 즈음 되어서 고성능 [[게임 엔진]]이 보편화되었다. 따라서 그 후로는 Lua스크립트는 사실상 사용하는 업체가 없다. 언리얼 엔진의 경우 Lua와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는 비주얼 스크립트 시스템 블루프린트가 탑재되어 있다. 예전에는 서버에서 Lua를 사용하는 경우(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있었으나 모바일 게임이 대세가 되며 서버쪽 로직이 대부분 클라이언트 엔진으로 내려오면서 사용하기 불편하고 번거로우며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Lua를 사용하는 회사는 없다. 아키에이지의 경우 Lua와 동일한 목적으로 자체 비주얼스크립트 엔진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다. 사실상 도태되어 있는 상태이니 어디가서 Lua 운운하지 말자. 특히 기획자의 경우 시대에 한참 뒤떨어져 있다는 핀잔을 듣게 될 것이다. 사실 이 문서에는 이상하게 lua는 도태 된 언어가 맞으며, 그것에 대해서 Lua 운운하면 기획자가 시대에 한참 뒤떨어져 있다는 핀잔을 듣게 된다고 위에 쓰여져 있으나, 사실 Lua 제대로 할줄 아는 정도면 굳이 안쓰는걸 왜쓰지 라고 생각은 해도 알고리즘 언어로써 이해도에 대해서는 충분이 어필이 된다. 그리고 중요한건 과거 Lua 좀 써 봤다는 기획자들은 대부분 '''VBA도 쓰고 C#도 쓰는 기획자'''로 성장해 있다. 지금 Lua를 배웠다고 잘난척 하는건 당연히 어불성설이지만, 재미로 lua를 만져 알고리즘에 기본을 이해 하는건 맨날 말만하고 문서 쓰는 시스템 기획자들 보다 훨씬 도움이 되는 일이니 시간이 남으면 재미 삼어 공부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Lua는 과거 SDK 성능이 떨어지고 자체엔진툴도 없던 시절에 AI,이벤트 스크립트, 기타 등등으로 다양하게 응용 되어 오던 언어이고 지금은 사망선고를 받고 사라진 언어 인것은 맞다. 하지만 기존 개발에 많이 쓰이던 스크립트 언어인 것도 맞아서 문서만 보고 경력 기획자들한테 어디가서 Lua는 이미 사망선고 당한 도태 된 언어니 뭐니 할려면 C#이나 만지고 그런 소리하자 애시 당초 시스템 기획자들이 중요하게 보는건 지금 내가 시뮬레이션 하고, 테이블에 사용 할 언어이지 뭘 기능사 처럼 잘한다고 하는게 아니다. 사실 어떤 언어가 도태 되었다고 운운하기에는 기획자라는 직업은 통찰력과 기술을 요구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강조하지만 '''Lua 정도 스크립트를 다뤄 봤으면 알고리즘 이해도가 있다고 어필 정도는 할 수 있다.''' 기획 신입으로써는 와우나 기타 게임 모드에서 Lua좀 만져봤다면 소스 몇개에 주석을 넣어서 내가 알고리즘에 대해 이정도 이해해서 이렇게 사용 했다고 어필 할 수 도 있고, 경력자라면 옛날에는 Lua 손댓고 지금은 당연 C# 한다 뭐 이정도 수준으로 포폴로도 응용 할 수 있다. 이는 워낙 현재 실무에서 문서와 행정만 의존하는 기획자가 너무 많은 탓에 오히려 좋은 포폴로 써먹을수도 있는 소스가 있다. 실제로 현재 게임업계에 다시 콘솔게임도 제작하는 싹도 트이고 있고, MMORPG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을때 이기 때문에 내가 좋다면 Lua 정도로 간단한 포폴 하나 짜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일단 야생의 예민한 프로그래머들에게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무한 기획자는 기분나쁜 존재이다.-- 표현을 잘 만하여 시스템 기획서와 같이 사용하면 앵간한 학원 포폴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 그러니깐 제발 기획자에게 중요한건 알고리즘 통찰력, 프로그래밍 지식이고 Lua세대가 많은 만큼 어필하기에 쓸모는 있다고만 알아듣자 -- 전반적으로 과거 lua 정도 만져 본 사람 전부 그렇진 않지만 거의 잘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생각보다 Lua 시절 스크립트 활용 경험이 있는 기획자는 가치가 높다. 굳이 Lua를 배울 필요는 없지만 그때 Lua로 AI나 이벤트 좀 만진 기획자는 VBA를 잘 다루는 기획자만큼이나 신뢰도가 높으며, 보통 둘다 잘다룬다. 기획자 치고 다양한 상황에 응용해야 되는 언어인지라 학교에서 교재보고 지나가는 언어처럼 배운게 아닌 이상 현업에서 루아 정도 할줄 아는 사람이면 VBA로 시뮬레이터를 뽑건, 엑셀 매크로를 능숙하게 다루건, 간단한 툴안에 C# 코드를 다루건 자기가 알아서 다 한다. 중요한건 기획자는 그 시대에 맞는 알고리즘 언어를 통한 시스템을 활용하는 통찰력이라고 보면 된다. 특히나 툴의 발달로 인해 모든게 그래픽화 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프로그래밍적 지식을 어떤 형식으로건 어필하는건 좋은 방법이다. 기획이 따로 개발 노하우를 터득할 루트가 적은 현 시점에서는 보편화 된 툴보다는 알고리즘 기초를 다지는데 따로 접해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언어다. --문제는 아무도 안쓴다는거지-- --애초에 C 기반인데 도태건 어쩌건 이거 할줄 알면 다른것도 한다-- 언어위주 공부가 어렵다면, 게임 툴위주의 공부를 먼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게임 툴을 공부하고, 그 툴로 게임을 만들다 보면 자연스래 해당 툴을 사용하는 언어의 이해도가 올라간다.--그래도 C언어는 따로 공부하면 좋다.-- 해외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국내커리어 부터 쌓자.보통 어느정도 성공한 게임프로젝트에 참여했다면 해외 기업 헤드헌터들이 슬금슬금 문자를 보내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